2021년 2월 17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5일간 주 전역에 내려졌던 4단계 락다운 조치가 ‘홀리데이 인’ 집단 감염 확산을 저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확신하며 오늘 밤 자정 예정대로 락다운을 해제한다고 확인했다. 하지만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는 일부 제한 조치는 적어도 다음 주 금요일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주 쿠용을 지역구로 둔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장관은 빅토리아주의 신규 감염자 무발생과 락다운 해제를 환영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자유당을 둘러싼 성폭행 의혹을 월요일에야 알게 됐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말콤 턴불 전 연방총리는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턴불 전 총리는 총리실 핵심 직원조차 해당 의혹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와 퀸스랜드주가 다음 주 월요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인력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나스타시아 팰러쉐이 퀸스랜드 주총리는 연방정부가 백신 공급을 보장한 후에 접종 계획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인 호주의 애슐리 바티 선수가 오늘 멜버른에서 치러진 호주 오픈 준준결승전에서 체코의 카롤리나 무초바 선수에게 패해 탈락했다. 바티 선수가 6대1로 1세트를 이긴 상태에서 무초바 선수가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했고, 경기 재개 후 무초바 선수는 6-3, 6-2로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며 4강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