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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1년 2월 18일 저녁 주요 뉴스

An illustration image shows a phone screen with the ‘Facebook’ logo and Australian Newspapers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Thursday, February 18, 2021. Social media giant Facebook has moved to prohibit publishers and people in Australia from sharing o
Facebook and Australian Newspapers Source: AAP Image/Lukas Coch

2021년 2월 18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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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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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8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이 오늘 오전부터 호주 뉴스 매체의 콘텐츠 게시나 공유를 전격 차단시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연방 정부는 페이스북 호주 사용자들이 지역과 국제 뉴스를 공유하거나 읽는 것이 금지될 것이라는 사전 공지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호주 정부가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소셜 미디어에게 공유한 뉴스의 사용료를 강제적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이와 같은 조치를 단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방송사나 신문사, 온라인 뉴스 페이지뿐 아니라 기상청, 보건부, 화재및비상서비스등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부 기관과 심지어는 자선단체와 지역 그룹까지도 차단되는 예상 밖의 사태도 발생해 논란은 심화됐다.

•호주 정치권과 언론계는 또한 페이스북 측의 호주 뉴스 게시 및 공유 차단 조치에 대해 "횡포”라며 “가짜 뉴스만 범람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야당 측은 페이스북 측을 강하게 비난하는 한편 정부의 미온적 대처 방안도 지적했다. 녹색당 당수 아담 밴트 의원은 "페이스북의 폐단을 제대로 보여준 실례"라면서 "지난 수년 동안 페이스북에 범람한 가짜 뉴스 차단에 대한 세계 각국의 요망에 대해서는 너무 복잡한 작업이라고 일축했던 페이스북이 단 하루 만에 진짜 호주 뉴스는 모두 차단시키는 횡포를 부리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연방 보건 당국은 전국 200여 지역에 위치한 240여 곳의 요양원 입주자들이 다음 주 실시될 호주의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화이자 백신이 이번 주 시드니에 도착했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프로그램 첫 번째 단계가 다음 주 월요일인 22일부터 시작되는 것. 각 주와 테리토리 공무원들이 첫 번째 접종 대상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가할 것으로 여기에는 노인 요양 시설 입주자 외에도 근무자, 장애 시설 입주자와 근무자, 국경 및 격리 담당 직원, 최전방 의료 종사자 등이 포함된다.

•오늘 고국에서는 총 62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틀 연속 600명대다. 이런 가운데 아이들이 집단 식중독에 걸렸던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나왔다. 지난해 여름, 경기도 안산시의 한 유치원에서 백 명 가까운 어린이가 식중독에 걸리는 일이었는데, 법원이 이 유치원 원장과 영양사 등 관계자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냉장고가 낡아 냉동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음식물을 보관한 것 등은 아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긴 태도라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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