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9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난민 희망자 정책에 대한 정치권‘설전 가열’, 노동당 반격 시작
- 닉 제노폰 무소속 의원, 주택 부담 문제 로열 커미션 촉구
- 5월 21일 연방 총선 유권자 등록 마감, 총 1700만 명 이상 투표권 행사
- 중국, 호주 및 미국 반발에도 다음 달 솔로몬 제도에 대표단 급파
- 고국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4.19 혁명 기념식 참석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연방 총선 캠페인 기간 중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난민 희망자 정책을 부정직하게 무기화하고 있다고 노동당이 비난했습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국경 보호 정책과 관련 노동당이 선박으로 호주에 들어온 난민 희망자들이 영구적으로 호주에 재 정착하는 것을 막는 임시 보호 비자를 폐지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공격하며 난민 문제를 재 점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임시 보호 비자는 선박으로 호주에 들어온 난민들이 호주에 재 정착하지 못하도록 하는 자유당 연립의 주요 국경 정책이라며 노동당은 아직도 국경 보호에 대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속의 닉 제노폰 연방 상원 의원이 사람들이 더 수월하게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주택 구입 부담에 대한 호주 식 특검 로열 커미션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자유당 연립은 만약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7월 1일부터 주택 보증 계획을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노동당 역시 이에 대해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제노폰 의원은 정부의 정책은 주택 소유와 관련한 구조적인 문제를 처리하는 것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5월 21일 연방 총선 유권자 등록이 마감됐는데 총 1700만 명 이상이 투표를 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는 호주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호주 선거 위원회는 어제 21만 4000명이 유권자 등록을 했고 이는 호주 역사상 가장 많은 유권자가 선거인 등록을 한 날로 기록됐습니다. 톰 로져 호주 선거 위원회 위원장은 총선 날 유권자 자격이 되는 호주인 중 96% 이상이 투표권을 행사할 것이라며, 이는 호주 민주주의의 승리로, 전 세계 어디에서도 유례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정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다음 달 솔로몬 제도와 안보 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다음 달 대표단을 급파합니다. 중국과 솔로몬 제도의 고위 공직자들은 사회 기반 시설과 사회 질서를 지키기 위해 중국 경찰의 활동을 허가한다는 것에 합의했지만 아직 양국 장관들이 합의문에 서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드 세셀자 호주의 태평양 장관은 지난주 수도 호니아라를 방문해 솔로몬 제도의 마나세 소가바레 연방 총리에게 중국 해군이 태평양 섬에 배치될 수 있는 해당 안보 협정에 서명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고국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오전 서울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62년 전 민주 영령들이 권력의 부정과 불의에 맞서 민주주의 초석을 놓았다면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온전히 느끼도록 소중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국에서는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와 조현수가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이상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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