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0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헌트 보건 장관,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의 파괴적인 새로운 유행에 직면한 상태”
-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가장 큰 도전, 백신에 대한 '대중의 신뢰'…
- 호주-뉴질랜드 자유여행 개시 하루 만에 오클랜드 공항 직원 코로나19 양성 판정…
- 4월 재보궐선거 참패한 민주당,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검토 착수
- 브리즈번 2032 올림픽 개최 도시 굳히기 전망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파괴적인 새로운 유행에 직면한 상태라고 그레그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이 경고했다. 헌트 보건 장관은 호주의 팬데믹 대응에 대해서는 칭찬하며 호주는 세계 다른 국가들에 비해 훨씬 나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어제 전국 내각회의에서 50세 이상에 대한 백신 접종을 우선시키고, 그 외의 인구에 대해서는 대량 백신 접종 센터를 구축하는 안이 합의된 바 있다.
-호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가장 큰 도전은 이제 백신에 대한 대중의 신뢰라고 의사들이 경고했다. 오마르 코시드 호주 의학 협회 회장은 백신 공급 문제는 더 이상 접종의 주요 장애물이 아니라고 밝히며, 공중의 신뢰 회복이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레그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는 것을 신뢰하지 않는 몇몇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백신을 접종하는 주저함이 만연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호주와 뉴질랜드 간의 자가 격리가 면제되는 자유여행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았고, 공항 근무 규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호주 정부는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호주인들에 대한 위험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고국에서는 54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4월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한 민주당이 보유세 완화를 포함한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최대 집값의 90%까지 대출 규제를 풀자는 주장도 나오면서 부동산 시장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 정부가 2032 올림픽의 남북 공동 개최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우선 협상지로 선정한 브리즈번이 결국 2032 올림픽 개최 도시로 최종 확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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