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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 2021년 4월 22일 저녁 주요 뉴스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press conference.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press conference. Source: AAP

2021년 4월 22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Publish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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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2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전국내각회의, 호주로 오는 인도 발 직항기의 규모 30%씩 축소 합의
  • 22일까지, 총 180만 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 격리 호텔 감염 2명 나온 머큐어 퍼스 호텔, 더 이상 해외여행객 안 받아…
  • 연방정부, 빅토리아 주와 중국의 이른바 '일대일로' 합의안 파기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법원의 각하 결정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호주의 연방 및 각 주와 테리토리 지도자들이 오늘 이번 주 들어 두 번째 전국 내각 회의로 모였다.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호주는 노던 테리로 입국하는 전세기를 30%가량 축소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인도에서 호주로 들어오는 직항기도 30% 축소한다. 인도에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31만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인도를 포함 고 위험 국가에서 오는 여행객들에게 호주 입국을 서두르지 말 것을 권고했다.

-22일인 오늘까지 총 180만 명이 국내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았는데, 이 중 절반이  GP 즉, 일반의 클리닉에서 접종을 받았다.  연방과 각 주, 테리토리 정상들은  50세 이하에게는 화이자 백신이 우선으로 접종할 것을 합의했다. 호주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50세 이상에 대한 접종을 최대한 빨리 앞당기는 방향으로 확대되며, 이때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투여된다.

-어제 서호주에서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는데, 게놈 염기 서열 분석 결과 이들은 모두 격리 호텔인 머큐어 퍼스 호텔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맥고완 서호주 주 총리는 보건 당국이 귀국 후 격리 중이던 해외여행객들이 어떻게 호텔에서 감염됐는지의 상황을 조사 중으로 머큐어 퍼스 호텔은 더 이상 해외여행객들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연방정부가 빅토리아 주와 중국의 이른바 '일대일로' 합의안을 파기하면서 호주와 중국의 긴장 상황이 한층 악화될 전망이다.

-한국은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5명을 기록했다. 1월 첫 주 이후 105일 만에 최다 기록으로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국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법원의 각하 결정이 갈등을 빚고 있는 한일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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