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2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NSW 주 시드니 동부 감염자 총 21명으로 확산
-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시드니 광역권, 블루 마운틴즈, 울룽공, 쉘하버 지역으로 확대 연장 실시
- NSW 주 정부, 공무원들에 대한 유급 유산 휴가, 유급 조산 휴가 도입
- 우선 이민 기술 직업군 22개 추가돼 총 41개
- 민주당의 '종부세 상위 2% 부과 안' 논란 가열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오늘 NSW 주에서는 총 1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로써 시드니 동부 본다이를 중심으로 일어난 이번 발발 총 확진자 수는 21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2명은 이미 어제 아침에 발표됐고, 이 가운데 7명은 어젯밤 8시 이후에 보고된 만큼 내일 발표되는 공식 수치에 들어간다. 결국 22일 화요일로 포함된 신규 확진자 수는 5명이다.
-NSW 주 정부는 오늘 신규 확진자 수가 대거 늘어나자 지난 한 주7개 카운슬 지역에서만 시행했던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앞으로 1주일 동안 시드니 광역권과 블루마운틴즈, 울룽공, 쉘하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 주총리는 마스크 착용은 다음 주 수요일인 6월 30일 자정까지 계속된다며 대중교통과 실내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NSW 주가 호주에서는 처음으로 주 정부 공무원들에게 유급 유산 휴가를 도입한다. 정규직 풀 타임, 파트타임, 임시직 직원들 모두 임신 20주까지 유산을 할 경우 5일의 유급 유산 휴가를 신청할 수 있다. 임신 20주를 넘어서는 유산은 사산으로 구분돼 다른 휴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NSW 주 정부는 아기를 조기 출산한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지원도 발표했다.
-알렉스 호크 이민 장관이 이민 수속을 고속으로 처리해 주는 우선 이민 기술 직업군에 22개의 직업군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우선 이민 기술 직업군은 의사, 간호사, 엔지니어 등 기존 직업군에 요리사, 토목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등이 더해져 총 41개 직업군으로 확장됐다. 호크 이민 장관은 코로나19 팬디믹 상황에서 호주의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직종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오늘 한국에서는 39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고국에서는 민주당이 당내 진통 끝에 매듭지은 '종부세 상위 2% 부과 안'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일부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2%처럼 백분위로 과세 대상을 끊으면 예측 가능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건데, 야당도 일제히 비판에 나서면서, 당론 확정 뒤에도 '종부세 공방'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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