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4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히긴스 씨 성폭행 사건을 2월 11일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 남호주주의 경계 재개방 결정으로 멜버른 광역권 거주민은 금요일부터 격리 없이 남호주주를 방문할 수 있게 된다.
- 지난해 한국 출생아 수가 3년 만에 처음으로 20만 명대로 떨어지고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3만 3천 명 감소했다.
-2019년 동료에게 성폭행당했다고 폭로한 자유당 전직 비서관 브리타니 히긴스 씨가 오늘 경찰에 해당 사건을 정식 고소했다.
피터 더튼 장관은 지난 11일 해당 사건을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성폭행 폭로 파문으로 자유당이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에마 후사 전 노동당 연방 하원의원은 성희롱 의혹 처리 면에서 노동당이 자유당보다 전혀 나을 게 없다고 말했다. 후사 전 의원은 노동당 내에 “남성들의 은폐 문화”가 있다고 주장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가 금요일부터 실내 모임, 결혼 피로연 댄스, 실내 합창 등에 대한 인원 제한 조치를 완화한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가정 방문자 수가 50명까지 허용될 것이라며 계속 방역 수칙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호주주 스티븐 마샬 주총리는 금요일부터 멜버른 광역권 거주민에게 주 경계를 다시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 한국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 27만2천 명에 그쳐 불과 3년 만에 30만 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합계출산률은 전년보다 0.08명 감소한 0.84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0.75명으로 급락했다. 급격한 저출산과 사망자 증가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3만3천 명 줄었다.
- 타이거 우즈 선수가 교통사고로 다리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우즈 선수는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약물이나 음주 운전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