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4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어젯밤 8시까지 24시간 동안 NSW 주 신규 확진자 총 18명
- 아담 마샬 NSW 주 농업 장관 코로나19 확진… 하자드 보건부 장관도 격리 중
- 시드니에 머물렀던 60대 빅토리아 남성, 코로나19 양성 판정
- 퀸즐랜드 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국제선 승무원 근접 접촉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29일 대선 출마 선언, 홍준표 의원, 국민의힘 복당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어젯밤 8시까지 24시간 동안 NSW 주에서는 총 1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 가운데 13명은 이미 어제 발표됐다. 내일 자 공식 집계로 들어갈 8시 이후에 발표된 코로나19 확진자 6명과 새롭게 알려진 5명의 확진자 등 오늘 발표된 11건의 신규 감염은 다행히도 단 한 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기존 파악된 감염과 연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한 건은 더블 베이에서 미용사로 일하는 시드니 서부 여성으로 아직까지 정확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한편, 시드니 동부 지역 본다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은 모두 36명으로 합산됐다.
-코로나바이러스는 NSW 주 의회에까지 손을 뻗쳤다. 오늘 아침 아담 마샬 NSW주 농업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브래드 하자드NSW주 보건 장관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 총리 또한 가벼운 접촉자로 파악돼 보건 당국의 권유로 오늘 아침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베레지클리안 주 총리는 오늘 진행한 기자 회견에서 현재 NSW 주 전역의 코로나 상황에 대한 자신의 우려가 중간에서 높은 수준 정도라고 말했다.
-항공편을 이용해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돌아간 60대 빅토리아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클리(Oakleigh) 주민인 이 남성은 지난 토요일인 19일 사교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시드니에 위치한 딸의 집을 방문한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마킨 폴리 빅토리아 주 보건 장관은 이 남성이 시드니 본다이 발발을 일으킨 전염성이 높은 델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보건부가 모든 밀접 접촉자들을 파악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오늘 퀸즐랜드 주에서도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하지만 모두 기존 감염자의 근접 접촉자로 보건 당국은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확진자 중 1명은 퀸즐랜드에서 가장 먼저 확진된 국제선 승무원 포르투갈 여성이 방문한 식당의 매니저이며, 나머지 2명은 이 여성과 같이 여행한 사람들이었다. 자넷 영 퀸즐랜드 주 수석 의료관은 브리즈번의 상황보다 시드니의 변이 바이러스 전파가 더 큰 우려라고 밝혔다.
-오늘 한국에서는 61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300명대로 떨어졌다 다시 이틀째 600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국에서는 야권의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년 3개월 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한다. 또한 6월 말 7월 초를 언급했던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 시기가 오는 29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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