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7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호주, 인도 발 항공편 5월 15일까지 운항 중단
- 서 호주 3일간 락 다운 피해 7000만 달러…주 총리, 인도 여행 허락한 연방 정부 비판
- 퀸즐랜드 주 총리, 대 도시 벗어난 대 규모 격리 시설 필요성 재차 강조
- 빅토리아 주, 유학생 배우 기타 경제 이민자를 위한 별도의 격리 프로그램 발표
- 고국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특별위원회 첫 회의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연방 정부가 인도에서 호주로 오는 항공기의 운항을 최소 5월 15일까지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만 명을 넘어서는 인도는 연일 신규 확진자 최대 기록을 경신 중이다. 연방 정부는 오늘 내각의 국가안전회의에서 이와 같은 사항을 결정하며 인도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해서 발표했다.
-서 호주 퍼스 광역권과 필 지역으로 내려진 3일간의 락 다운, 사회적 봉쇄가 어젯밤 해제됐지만 주 정부와 연방 정부는 여전히 호텔 격리 시스템을 사이에 두고 긴장을 높인 상태다. 마크 맥고완 서 호주 주총리는 3일간의 락 다운으로 지역 경제가 총 7000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연방 정부가 긴급하지 않은 목적으로 시민들이 인도를 방문하도록 허가했다고 비판했다.
-해외에서 귀국하는 여행객들을 지방에 위치한 시설에 격리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여전히 대 도시 호텔 격리 시스템을 옹호했다. 퀸즐랜드는 앞서 투움바에서 멀지 않은 웰캠프 공항 근처에 1000개의 방을 지닌 시설을 이미 연방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 아나스타시아 팰러쉐이 퀸즐랜드 주 총리는 호텔은 격리를 위해 적합한 환경이 아니라고 논쟁하며, 연방 정부에게 토론은 그만하고 행동에 나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빅토리아 주가 5월 24일부터 유학생과, 배우, 다른 경제적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겠다며 이들은 기존 호텔 격리 프로그램과는 별개의 방식으로 격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빅토리아 주는 매주 120명의 추가 입국자를 받아들이는데 이 인원은 기존 1000명으로 제한되는 해외 여행객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제임스 멀리노 빅토리아 주 주 총리 대행은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때처럼 별개의 호텔에서 격리를 하게 된다”라며 “일자리와 기회를 위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에서는 51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음식점과 각종 모임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조용한 감염 확산 중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는 4·7 재보선 참패 이후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부동산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5월까지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 1가구 1주택의 경우에 한정해 세제를 완화하고 다주택자 혜택은 줄이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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