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8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호주, 코로나19 백신 200만 도즈 접종 이정표 도달
- 서호주, "고위험" 격리 호텔 세 곳 폐쇄
- 노던 테러토리의 도난당한 세대 생존자, 연방 정부 상대로 집단 소송 제기
-호주에서 현재까지 접종된 코로나19 백신이 200만 도즈를 넘어섰다.
연방정부 백신 운영 코디네이터인 에릭 영 준장은 첫 번째 100만 도즈 달성 때와 비교할 때 속도가 빨라졌음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서호주주가 “고위험” 격리 호텔 세 곳을 폐쇄하고 주에서 수용하는 귀국자 수를 무기한 줄일 방침이다. 주정부가 대규모 백신 허브 개설로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로저 쿡 보건장관은 백신에 대한 대중의 신뢰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고국에서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뒤 부작용에 대한 첫 보상이 결정됐다.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9건의 피해 보상 신청에 대해 심의를 진행해 발열이나 오한 근육통을 보인 4건에 대해 '30만 원 미만'의 보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던 테러토리에서 1910년에서 1970년대 사이 정부 정책에 따라 가족으로부터 강제로 분리됐던 ‘도난당한 세대’의 생존자들이 연방 정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한다. 생존자인 헤더 앨리 씨는 NITV와 한 인터뷰에서 보상금이 아니라 인정받는 것이 이번 소송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호주 생활의 최신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여러분의 손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SBS Radio 앱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