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9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백신 접종 후 사망한 NSW 주 남성 2명, 백신과 혈전 상관관계 없어..
- 빅토리아 주 정부, 연방 정부 소유 검역 부지에 새로운 격리 시설 건축 제안
- 재무부 장관, 5월 예산안 '일자리'에 집중... 또 한 번의 팬데믹 예산안 예고
- 호주보안정보국 수장, 12개월 안에 국내 테러 발생 예상...
-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 후보군, 4인으로 압축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최근 NSW 주에서 두 명의 남성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뒤 사망한 것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호주 보건 당국이 현재 제시된 증거로 볼 때 백신 접종이 죽음과의 연관성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호주 의약품허가처 TGA는 지난주 탐월쓰 병원에서 폐에 혈전이 생겨 사망한 55세 남성과 기저 질환을 앓고 있던 71세의 시드니 남성의 사망에 대해 조사했다. 스케리트 교수는 “하루에 50여 명의 호주인들이 심각한 혈전으로 병원을 찾거나 의사를 만나고 있고, 혈전은 활동으로부터 생기기도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생기기도 한다”라고 강조하며 “대 부분의 경우 예방 접종과 아무 연관성이 없다”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정부가 멜버른 북부에 위치한 연방 정부 소유의 검역 부지에 해외 귀국객들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격리 시설을 지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부지는 연방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동물 검역 시설 옆에 위치한 지대로 2억 달러를 투입해 500개의 침상을 구비한 시설을 건축하자는 것. 빅토리아 주 정부는 연방 정부 소유의 토지이므로, 연방 정부의 승인이 있어야 하며 공사는 9월까지는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방 예산안 발표를 2주 앞두고 있는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예산 복구로 전략을 전환하기 전 먼저 호주의 실업률을 5% 미만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발표했다. 즉, 5월 11일에 발표될 다음 회계 연도 예산안 역시 또 한 번의 팬데믹 예산안이 될 것이라는 것을 시사한 것.
-호주보안정보국의 수장이 앞으로 12개월 안에 호주에서 테러 공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에이지오 ASIO 의 마이크 버거스 국장은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인종 우월주의자들과 관련한 사건이 기존 33%에서 40%로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보국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그룹은 수니파를 기반으로 하는 극단주의 폭력 단체라고 설명했다.
-오늘 한국에서는 총 68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 후보군이 4인으로 압축됐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는 법무부 장관에게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과 구본선 광주고검장, 배성범 법무연수원장, 조남관 대검 차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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