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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공개된 한국어판 '2026 시니어 및 연금수급자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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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 린달 하우이슨 라이드시 카운슬러, 크리스 민스 NSW 주 총리, 제롬 락살 연방 의원, 아이반 웡 CASS Care CEO Source: SBS

추석을 앞둔 지난 22일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에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어판 '2026 시니어 및 연금수급자 안내서'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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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Hyein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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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지난 22일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에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어판 '2026 시니어 및 연금수급자 안내서'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Key Points

  • 베넬롱 지역구 제롬 락살 의원, 추석 맞아 한인 시니어 초청 행사 개최
  • 한국어판 '2026 시니어 및 연금수급자 안내서' 첫 공개
  • 크리스 민스 주총리 "한인 사회는 다문화 호주의 성공 사례"

추석을 앞둔 지난 22일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에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베넬롱 지역구의 제롬 락살 연방의원은 추석을 맞아 한인 어르신들을 초청해 명절을 함께 기념하고, 한국어판 '2026 시니어 및 연금수급자 안내서'를 공식 소개했습니다.

행사에는 크리스 민스 뉴사우스웨일스 주 총리도 참석해 한인 사회에 추석 인사를 전했습니다.

민스 주총리는 "시드니의 한인 사회는 계속 성장하며 학업과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한국계 호주인들은 우리 다문화 사회의 성공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락살 의원은 "추석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축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기념하는 것이 호주의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개된 안내서는 영어로 정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한인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제작됐으며, 번역에는 커뮤니티 복지단체 CASS가 참여했습니다.

안내서에는 메디케어, 노인 돌봄 서비스, 연금, 각종 복지 지원 제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한국어로 담겨 있습니다.

락살 의원은 "이 안내서는 오랫동안 영어와 다른 언어로 제공됐지만 한국어판은 없었다"며 "한인 어르신들이 필요한 정보를 모국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판을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 정보는 누구나 자신의 언어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내서는 종이책과 디지털 PDF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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