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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블랙타운 ‘한국 광장’, 대구시 수성구 ‘호주식 문화 광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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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eong.Daugu Source: Suseong.Daugu

자매도시인 시드니의 블랙타운과 대구시 수성구는 시드니 블랙타운에 한국 광장을 대구시 수성구에 호주식 문화 광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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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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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인 시드니의 블랙타운과 대구시 수성구는 시드니 블랙타운에 한국 광장을 대구시 수성구에 호주식 문화 광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드니 블랙타운시는 스코필즈 지역에 한국 광장을 건설하고, 자매도시인 대구시 수성구는 수성못 동편에 호주식 문화 광장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코필즈 역 부근에 조성될 한국 광장의 조성에는 계명대학교의 생태 조경학부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설계팀과 UNSW 학생 디자인 스튜디오가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와 인터뷰를 한 블랙타운 시 스테픈 발리 시장은 "이번 한국 공원 조성은 매우 긍정적인 면이 많다"라고 강조하며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느낌의 공원이 조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대구시 수성구의 보도자료에서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양 도시의 특징을 반영한 공원 조성을 통해 자매도시 블랙타운시와의 교류 협력을 더욱 증진하고 대한민국 교육 문화 대표 도시인 수성구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대구 수성구 수성못 부근에 조성되는 호주식 문화광장은 블랙타운시의 기본설계를 토대로 실시 설계를 한 후 올해 안에 준공할 예정이며, 블랙타운시에 건설된 한국식 광장은 올해 설계를 마치고 오는 2018년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다시 듣기 (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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