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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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and Victoria young kids will soon have one extra year of early education Source: cottonbro on Pexels


Published 17 June 2022 at 11:16am
By Leah Na
Source: SBS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Published 17 June 2022 at 11:16am
By Leah Na
Source: SBS


Highlights
  •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 오늘 첫 전국 내각 회의 주재
  • 빅토리아 주와 NSW 주, 무상 의무 교육 1살 하향 발표 숨은 공로자 ‘폴 키팅 전 연방 총리’
  • 페니 웡 외무 장관, 솔로몬 제도 방문 ‘중국 군사 기지 건설 여부 재확인’
  • 러시아 정부, 호주인 121명에 대해 러시아 입국 무기한 금지 발표
  • 북한, 신규 발열자 사흘째 2만 명대… “99% 완쾌” 주장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오늘 연방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국 내각 회의를 주재합니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위기 사태와 보건 시스템 그리고 노동력 부족 문제 등이 주요 안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세븐 네트워크에 출연 전력 부족 문제가 최우선 논제가 될 것이라며 “지난 10년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을 10일 만에 고칠 수는 없지만 현 정부가 호주 전력공급감독기관인 AEMO 측을 통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한 상태”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주총리가 빅토리아 주와 뉴 사우스 웨일스(NSW)주가 공동으로 무상 교육 연령을 1살 하향하는 정책을 발표할 수 있도록 공조하게 된 것에 대해 폴 키팅 전 노동당 연방 총리의 도움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가디언 지와의 인터뷰에서 앤드류스 주 총리는 두 주 총리와의 친분이 있던 키팅 전 연방 총리가 협력을 촉구했다며, “자유당 소속 페로테이 주 총리와 모든 것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꽤 자주 보건과 경제 개혁에 대해 토론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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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웡 외무 장관이 8시간 동안 솔로몬 제도를 방문하는 것으로 태평양 외교 순방을 이어갑니다. 중국과 안보 협정을 체결한 솔로몬 제도는 지난 호주 총선 유세의 주요 이슈이기도 했습니다. 웡 외무 장관은 마네사 소가바레 솔로몬 제도 총리를 만나 중국의 군사 기지가 솔로몬 제도에 건설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추가 확인을 요청할 것입니다.  

-러시아 정부가 사업가, 군 관계자, 언론인 등 호주인 121명에 대해 러시아 입국을 무기한 금지하겠다며 추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들이 호주에서 “러시아 혐오 어젠다(Russophobic)”를 홍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제재 명단에는 이타 버트로즈 ABC 회장, 라클란 머독 뉴스 코퍼레이션 공동 회장, 피터 말리나우스카스 남호주 주총리, 앵거스 캠벨 국방 참모 총장을 포함한 언론인, 사업가, 학계 인사 등을 포함시켰습니다. 경제인으로는 스탠 그랜트, 앤드루 볼트, 리즈 헤이스, 애틀랜틱 공동 창업자 마이크 캐넌-룩스, 스콧 파콰르, 광산 재벌 앤드루 트위기 포레스트, 지나 라인하트 등이 있습니다.

-북한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 수가 사흘째 2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국가비상방역 사령부는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발열 환자 2만 3천160여 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4월 말부터 전국에서 발생한 발열 환자는 모두 458만 천420여 명이고, 이 가운데 99.104%인 454만 390여 명이 완쾌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새로 발생한 사망자는 언급하지 않았고, 그제 기준으로 누적 사망자는 7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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