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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지지율 전국적 상승세…핵심 경합 지역구, 자유당 선전

Who will be the winner on July 2?
Who will be the winner on July 2? Source: Getty image

연방총선 유세가 중반전을 넘어서면서 노동당의 지지율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부 구성을 위해 반드시 탈환해야 할 핵심 경합지역구에서는 오히려 자유당 후보들이 우위를 지켜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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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phia Hong,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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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 유세가 중반전을 넘어서면서 노동당의 지지율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부 구성을 위해 반드시 탈환해야 할 핵심 경합지역구에서는 오히려 자유당 후보들이 우위를 지켜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시드니 모닝헤럴드와 리치텔의 심층 조사 결과와 관련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지난 98년 연방총선에서 킴 비즐리가 이끈 노동당이 전체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핵심 교두보 지역구에서 자유당에 패해 정권 탈환에 실패한 사례가 재연될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을 제시했다.

 

이 신문은 노동당이 단독 정부 구성을 위해 반드시 탈환해야 할 핵심 지역구로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도벨과 린지, 빅토리아주의 코랑가마이트와 디킨, 남부호주주의 마요, 서부호주즈의 코원, 퀸슬랜드 주의 보너 지역구 등 7곳을 지목했다.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7곳 가운데 1곳만 노동당 후보의 지역구 탈환이 예상되고, 다른 1곳은 초박빙이나 나머지 5곳은 자유당 후보의 수성이 확실시된다.

 

시드니 서부 린지의 경우 초선의 피오나 스콧트 의원이 계속 선전하고 있으며 도벨은 선거구 재획정으로 노동당의 에마 맥브라이드 후보가 자유당의 캐런 맥나마라 후보를 양당 구도하에서 51-49로 앞서고 있으나 사실상 지지율 잠식폭은 크지 않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위의 7개 지역구에서 최소 6석에서 노동당 후보가 승리하지 못하면 노동당의 정권 탈환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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