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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영수, 전자 투표 적극 검토 방침 시사

Electronic voting to be intensively discussed.
Electronic voting to be intensively discussed. Source: AAP

이번 연방총선을 계기로 전자투표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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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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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방총선을 계기로 전자투표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어제 총선 패배를 시인하는 기자회견에서 "총선으로 인한 국정공백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호주가 이제는 전자투표 제도 도입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말콤 턴불 연방총리도 검토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화답했다.

 

빌 쇼튼 당수는 국정공백의 장기화가 재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자투표 제도 도입은 불가피하다며 한발짝 더 나아갔다.

 

쇼튼 당수는 초당적 관점에서 전자투표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턴불 총리에 서한을 발송해 이 제도 도입을 건의할 것이라며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총선 승리 정당을 가리는데 8일이 소요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낙후적 상태로, 반드시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미 전자투표 제도를 구축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턴불 총리는 자신도 오래전부터 전자 투표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면서 뉴사우스웨일즈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미 이에 대한 준비작업을 해왔다는 사실을 상기시킴과 동시에 연방차원에서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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