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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녹색당에 일격...선호투표에 노동당 우선키로

Australian Greens Leader Senator Richard Di Natale..
Australian Greens Leader Senator Richard Di Natale.. Source: AAP

7월 2일 총선에서 자유당 연립이 선호도 투표에서 녹색당보다 노동당에 우선 순위를 부여키로 결정해 녹색당이 큰 타격을 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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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Clara Hwa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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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총선에서 자유당 연립이 선호도 투표에서 녹색당보다 노동당에 우선 순위를 부여키로 결정해 녹색당이 큰 타격을 볼 것으로 보인다.


7월 2일 총선에서 자유당 연립이 선호도 투표에서 녹색당보다 노동당에 우선 순위를 부여키로 결정해 녹색당이 큰 타격을 볼 것으로 보인다.

 

과거 총선에서는 종종 자유당 연립이 녹색당 후보를 견제하기 위해 노동당보다 녹색당에 선호투표의 우선순위를 보여해왔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만에 하나라도 노동당이 녹색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소수연립정부를 구성하게 되면 국가적으로 큰 재앙이 될 것이고 케빈 러드-줄리아 길라드 시절의 경제적 파국이 재현될 것"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턴불 총리는 "이번 결정은 국익을 위한 용단"이라면서 "이번 총선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헝의회 상황이고 노동당이 녹색당과 무소속의 지지를 얻어 소수연립정부를 구성케 되는 것이고 이는 과거 토니 윈저 씨와 롭 오크숏트 씨의 야합의 역사에서 입증됐듯 국가적으로 최악의 상황이 될 것인데 녹색당이 어부지리의 혜택을 미연에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녹색당의 소수연립정부 구성에 참여케 될 경우 기업체에 대한 고세율, 국경보호정책의 무력화, 반 기업 정서 고조의 상황이 재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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