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지는 불안과 우울증 증상이 12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다는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우려를 언급하며 대입수능시험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NSW주와 빅토리아주의 대입수능시험에 응시한 12학년 수험생들에게 잠시 한발 뒤로 물러나 마지막 하이스쿨 생활을 돌이켜볼 것을 조언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지나갔을지 모르지만 지난 한주는 12학년 학생들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매우 중요한 주였다. 특히 수요일에 치뤄진 필수과목 영어 시험을 필두로 본격적인 입시시즌이 시작된 것이다.
디에이지는 사설을 통해 영어시험지를 붙들고 씨름했을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전한다. 비록 영어시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최종 아타점수가 당신을 평가하는 척도가 되는 건 아니라고.
많은 학교들은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는 데만 관심이 집중돼 있다. 잠시 한발짝 뒤로 물러나 마지막 하이스쿨생활을 돌이켜보자. 대부분의 부모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원하는 것은 학생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고 스스로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나가는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고 디에이지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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