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완 선수가 소속 팀 시드니 블루삭스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연합뉴스와 고국 언론들이 소개했다.
1998년 롯데 자이언츠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임경완 선수는 SK 와이번스와 한화 소속으로 고국 프로야구 무대를 뛰었다. 호주 프로야구에 진출한 임경완 선수는 첫 시즌에서 17경기 출전 2패 평균 자책점 8.40을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시드니 블루삭스는 구대성이 투수 코치로 활약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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