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4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무차별 총기 테러의 피고인 호주인 남성이 오늘 오클랜드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브렌튼 타란트는 모스크 두 곳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를 벌여 51명의 사망자를 낸 후 90건이 넘는 혐의로 기소됐지만, 전부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법정에서 이날 심리를 지켜본 디다 호사인 씨는 피고의 무죄 주장에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 오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밥 호크 전 연방 총리의 영결식이 거행됐습니다.
호크 전 총리의 딸인 수 피터스-호크 씨는 추모사에서 다시는 부친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완전히 실감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퀸스랜드주의 밥 캐터 무소속 연방 하원의원은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없다면 강제 수용을 해서라도 원주민기 소유권을 확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독점 사용권을 보유한 비원주민 업체 웸 클로딩이 의류에 원주민기 디자인을 사용한 원주민 업체에 사용권 침해 경고장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이달 4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고 언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북측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내려보낸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