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의 정찰용 드론을 격추한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승인했다가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항공기가 출동하고 전함이 배치됐지만, 공격 철회 명령이 내려져 미사일이 한 발도 발사되지 않았습니다.
알렉스 호크 국방부 차관은 호주 정부가 미국 드론 격추 사건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박 2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올랐습니다.
북한은 14년 만에 이뤄진 중국 지도자의 방문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 호주 최대 부호 가운데 하나인 소매업계 억만장자 솔로몬 루 회장은 연방 정부가 약속한 소득세 인하가 자유당 연립과 노동당 간의 정쟁거리가 된 것은 대단히 불만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인들을 향해 7월 첫째 주 연방 의회가 재개될 때 1580억 달러 소득세 인하 패키지를 신속히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 '호주 보수당'의 등록을 취소한 코리 버나디 연방 상원의원이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아직 모리슨 총리와 논의하지는 않았지만, 버나디 상원의원의 자유당 복귀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라일 쉘튼 전 호주 보수당 상원의원은 스콧 모리슨이 총리가 된 후 그의 지지자들이 자유당으로 복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