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8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소셜미디어 사이트상에서의 폭력 행위 실시간 방송 금지 추진에 지지를 보내준 캐나다와 프랑스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 난사 공격이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 후 관련 규제 강화를 강력해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모리슨 총리는 여전히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온라인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 단 테한 연방 교육장관은 전국학력평가제도인 나플란(NAPLAN)의 온라인 시험이 전면적으로 시행될 때까지 시험 제도에 대한 재검토를 지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교육장관들이 오늘 온라인 시험 시행 시기 연기에 합의했지만, 테한 장관은 NAPLAN 제도 전체에 대한 재고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호주 국민훈장 수훈자인 애이드리안 척 교수의 서훈을 취소해달라는 요청이 정식으로 제기될 예정입니다.
척 교수는 “국제 교육에 중요한 봉사”를 한 공로로 올해 여왕 탄신일을 맞아 호주 국민훈장 멤버 훈장을 받았지만, 성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비난받아왔습니다.
서훈 취소 요청서를 작성 중인 단체는 동참을 원하는 관련 분야 학회의 서명을 받은 뒤 이를 법무장관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어제 서울에 도착한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외교부에서 한미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비건 대표는 이 자리에서 6·12 선언을 동시적, 병행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해 북측과 건설적인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