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11월 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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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orean News Source: SBS Korean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곳곳에서 100건에 가까운 화재가 진행 중이고 십여 건의 화재에 대해서는 최고 단계인 긴급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RFS 섀인 피츠시몬스 청장은 일부 기상 상황이 악화하고 있고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는 소방대원에게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퀸스랜드주에서도 화재가 걷잡을 수 없이 타면서 선샤인 코스트에서 주민들이 대피에 들어갔습니다.

- 앤소니 앨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빌 쇼튼 전 당수의 비대중성이 총선 패배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음에도 그의 헌신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앨바니지 당수는 당 문화를 쇄신해 유권자가 신뢰할 수 있는 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검시관은 약물 테스트를 시험적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베레지 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약물 테스트 도입을 지지하지 않지만, 청년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다른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호주군에서 복무한 후 전역한 예비역 장사병들의 자살 문제가 대두됐습니다. 참전용사들의 자살 문제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바 있지만, 일반 예비역 장사병의 자살 문제는 처음 제기되고 있어 정부가 어떤 대처를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검찰개혁을 통해 총장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관 특혜, 입시와 채용 과정의 불공정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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