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4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오늘 연방 예산안 대응 연설에서 정부와 같은 수준의 소득세 인하와 공립 학교와 공립 병원에 대한 지원금 원상 복구 등을 약속했습니다.
야당의 예산 대응 연설을 앞두고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노동당의 대안 예산은 "거짓과 더 높은 세금"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테러 행위 영상을 즉시 삭제하지 않는 소셜미디어 업체와 경영진을 처벌하는 법이 오늘 초당적 지지로 호주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크리스티안 포터 연방 법무 장관은 거대 테크기업이 자사 플랫폼상에서 폭력 콘텐츠가 유포되는 것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연방 정부가 막판에 에너지 지원금을 실업수당 수급자에게도 지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마티어스 코먼 연방 재정장관은 일상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 내린 결론이라고 옹호했습니다.
코먼 장관은 화요일 밤 예산 발표 후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조쉬 프라이든버그 장관 간의 회의에서 이 결정이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 치료를 위한 호주 본토 이송이 급증하면서 호주에서 치료받는 난민희망자와 난민 수가 마누스와 나우루에 잔류 중인 난민 수를 추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월 이후 지금까지 461명이 나우루에서 호주로 이송되면서 호주에 있는 난민 환자와 가족 수가 현재 총 953명으로 늘었습니다.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을 재수사하는 검찰 수사단이 처음으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사단은 김 전 차관의 자택과 건설업자 윤중천 씨 원주 별장 등 10여 곳에서 동시에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