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연방 총선일을 2주 반가량 남겨두고 양대 정당에서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후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타스마니아주 라이온스 지역구의 제시카 웰란 자유당 후보의 페이스북 계정에 반이슬람 발언이 게재된 후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웰란 후보의 공천을 박탈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리슨 총리는 발언 이미지가 조작된 것 같다며 진위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빅토리아주 멜버른 의석에서는 노동당 후보가 부적절한 콘텐츠를 공유한 사실이 드러난 뒤 노동당이 방어에 나서는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루크 크리시 후보는 과거 페이스북에 부적절한 내용을 올린 사실이 드러나 사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당 에드 휴직 의원은 크리시 후보의 사례는 다른 후보와 다르다고 옹호했습니다.
-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노동당 기후변화 정책의 비용을 추산한 모델링을 "선전"으로 낙인찍었습니다.
노동당의 탄소배출 감축 목표로 인해 호주 경제에서 5420억 달러 이상이 증발하고 경제 성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빌 쇼튼 당수는 이 보고서가 공포 캠페인의 일부라고 일축했습니다.
- 자유한국당이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강행에 반발 전국을 순회하는 장외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했지만,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제1야당이 책임을 회피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