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8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다가오는 연방 총선에서 원내이션보다 노동당에 먼저 표가 배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최근 원내이션 관련 폭로 내용과 관련해 자유당이 지지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유당은 그러나 원내이션보다 녹색당이 더 국가에 위협이 된다며 녹색당을 원내이션보다 앞순위에 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표 배분 순위에서 노동당에 앞번호를 주기로 한 모리슨 총리의 발표에 대해 폴린 핸슨 원내이션 당수는 모리슨 총리가 방금 노동당과 녹색당, 노조에 정권을 넘겨줬다고 비난했습니다.
- 5월 연방 총선을 앞두고 국내 최대 소수민족사회인 중국계 호주인의 표심을 잡기 위해 정치인들이 앞다퉈 위챗으로 뛰어드는 모양새입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다가오는 연방 총선에 대비해 2월 초 공식 위챗 계정을 열었습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어제 위챗에서 중국계 호주인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노동당이 중국인 커뮤니티를 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가 과거 국회 법사위원장 시절 김학의 동영상 존재를 자신에게 들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귀까지 빨개져 당황했다고 말했습니다.
여당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압박하고 있고, 한국당은 박 후보자를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