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9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오늘 뉴사우스웨일스주 앨버리에서 수천 명의 추모객이 모인 가운데 팀 피셔 전 국민당 당수 겸 연방 부총리의 장례식이 국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피셔 전 부총리는 자신이 하지 않을 일을 남에게 절대로 시키지 않는 분이었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 크리스천 포터 연방 법무장관이 종교인을 차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종교자유법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포터 장관은 종교 역할에 대한 이해가 종교 표현에 관한 법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3세 여아를 성폭행한 이라크 출신 난민 희망자의 영구 보호 비자를 취소하고 만기 복역 후 그를 강제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 예비 법무장관 마크 드레이퍼스 의원도 정부의 강제 추방 방침에 지지를 표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청장은 경찰이 불법 알몸수색을 남발한다고 지적한 연구 보고서에 대해 연구자들이 “가서 숙제를 더 해야 한다”라며 일축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대학 보고서는 경찰의 알몸수색 건수가 십여 년간 폭증했고, 90% 이상이 법적으로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행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닉 풀러 NSW 경찰청장은 이 연구를 진행한 대학이 수치를 혼동했고 맥락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 고국의 대법원은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2심 재판을 모두 파기환송했습니다. 대법원이 '삼성 뇌물' 규모를 86억 원이라고 판단하면서 이 부회장에게 인정됐던 뇌물 공여액수는 파기환송심에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