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연방 예산이 발표됐습니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장관은 자신의 첫 번째 예산에서 71억 달러 흑자 예산을 발표했습니다.
또 1580억 달러 규모의 소득세 인하를 발표하며 하워드 정부 이래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습니다.
- 한편 정부 예산 발표에 앞서 노동당은 자유당 연립이 노동당의 감세 조치를 따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노동당 예비 재무장관인 크리스 보웬 의원은 정부가 6년간의 잘못을 은폐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연방 상원이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공격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여당 상원 원내대표인 마티어스 코먼 재정장관은 테러 희생자와 이슬람 커뮤니티에 애도를 표하고 인종차별주의와 증오, 폭력을 조장하는 이들을 규탄했습니다.
- 여당 상원 원내대표 직무대행인 사이먼 버밍햄 의원이 오늘 상원에서 프레이저 애닝 상원의원을 맹비난했습니다.
버밍햄 상원의원은 애닝 상원의원이 자신의 발언과 에그 소년의 행동을 비교한 것이 매우 충격적이고 그가 다음 총선에서 표로 심판받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4·3 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막판 유세전에 나선 가운데 잇따르는 논란이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