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8일 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 난사 공격이 발생하기까지의 안보 실패에 대해 사과했다. 아던 총리는 로열커미션 보고서에 담긴 44가지 권고사항에 정부가 원칙적으로 동의했고 내년 3월까지 이행 계획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연방 정부가 국가 생물안보 비상사태 선포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적어도 내년 3월까지 호주 국경이 닫혀 있게 된다. 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은 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비상사태 연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호주 전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확연히 수그러들면서 국내적으로 타주로의 이동이 전면 자유화되고 있다. 퀸슬랜드 주 이벳 다스 보건장관은 주 경계가 다시 열리는 상황이 고대되지만, 사람들이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자사 플랫폼에 게재되는 뉴스 콘텐츠에 대해 주요 호주 언론사에 곧 대가를 지급해야 할 수 있다. 폴 플랫처 연방 통신장관은 내일 정부가 의회에 상정할 미디어 교섭법에 ABC와 SBS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팬데믹 동안 한시적으로 도입된 추가 수당인 코로나바이러스 서플먼트(coronavirus supplement)가 내년 다시 인하될 예정인 가운데 복지 옹호가들은 구직자 지원수당인 잡시커(JobSeeker)의 영구적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앵글리케어 오스트레일리아 케이시 채임버스 대표는 잡시커 액수를 줄이면 많은 수급자가 집세를 내고 하루에 7달러로 생활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