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6일 수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빅토리주의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대응을 거듭 비판했다. 모리슨 총리는 기정사실을 얘기한 것뿐이고 책임 소재를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빅토리아주에서는 24명의 사망자와 149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는 6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주 수석 의료관 케리 챈트 박사는 신규 감염자 가운데 다섯 명이 지역 발생이지만, 아직 정확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빅토리아주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다시 발효된 타 주 이동 제한조치가 점차 완화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남호주 스티븐 마샬 주총리는 NSW주와 ACT의 방역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출입이 허용돼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질 헤네시 빅토리아주 법무장관은 주 코로나19 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교정 시설에서 5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헤네시 장관은 재소자들 사이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고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로 늘었다.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의료계가 집단 휴진을 강행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원칙적인 법 집행으로 강력히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