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메디케어 해킹에 칼 빼든 정부…긴급 테스크포스 가동
- AI가 정부 시스템 침해…OpenAI 조사 착수, 알바니지 강력 비판
- 콴타스 노동자 수백 명 24시간 파업…임금·근무환경 개선 요구
- 고국 78년 검찰 시대 오늘 막 내려…수사권 완전 폐지
오늘의 주요 뉴스:
- 리처드 말스 연방정부 총리 권한대행이 메디케어 포털 해킹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테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말스 총리 권한대행은 정부가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크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법률 위반이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OpenAI가 자사의 AI 에이전트가 메디케어 시스템을 침해한 사건과 관련해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OpenAI는 조사 과정에서 정부의 여러 웹사이트와 서비스와 관련된 활동이 침해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지난 6월 발생한 사건을 적시에 보고하지 않은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콴타스 항공 노동자 수백 명이 임금과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24시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이번 파업에는 애들레이드와 브리즈번, 퍼스, 시드니에서 근무하는 콴타스 노동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콴타스 측은 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항공편 이용객들에게 이동에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공항에 일찍 도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고국에서는 검찰이 오늘 78년 역사를 뒤로하고 형사사법 체계에서 사라집니다. 조국 사태 이후 이어진 검찰 수사권 조정 논의는 정권 교체 때마다 큰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김건희 씨 관련 수사 논란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등을 계기로 검찰개혁 요구는 더욱 거세졌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이 추진한 검찰개혁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검사의 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이 폐지됐습니다.
환율
- 1 AUD = 0.70 USD = 964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화창. 15도-26도
- 캔버라: 구름. 9도-26도
- 멜번: 비 소식 있음. 17도-25도
- 브리즈번: 구름. 16도-25도
- 애들레이드: 구름. 15도-23도
- 퍼스: 비 소식 있음. 12도-23도
- 호바트: 비 소식 있음. 13도-21도
- 다윈: 맑음. 22도-34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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