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4월 8일 수요일

Reformas judiciales para ayudar a las víctimas de violencia doméstica en Nueva Gales del Sur

Reformas judiciales para ayudar a las víctimas de violencia doméstica en Nueva Gales del Sur Source: iStockphoto

2020년 4월 8일 수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연방정부의 1300억 달러 ‘일자리 지키기’ 법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하지만 예상대로 모든 케주얼 직원에 대한 혜택으로 확대되지는 못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 기간 집에 머물 것을 촉구했다. 정부 당국은 이번 부활절 연휴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이른바 사회적 격리 조치 위반 사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방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기간 최일선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 추가 1100만 개의 마스크를 배분한다.

-급성 또는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코로나 사태 기간 일반의(GP)의 진찰을 계속 받을 것이 권고된다 .

- 퀸즐랜즈주 주정부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 가정폭력을 막기 위해 550만 달러를 투입한다.

-고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경기 부양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56조 원 규모의 수출과 내수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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