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의 유흥업소 영업 제한조치와 카운슬 통폐합 등 일련의 개발정책에 반대하는 시가행진이 오늘 오후 시내에서 펼쳐졌다 .
이들 시위대는 경전철 확장 프로젝트와 일부 범죄에 대한 구치 기간 연장 반대 구호도 외쳤다.
시위대는 오늘 오후 시드니 타운홀 앞에 집결해 맥콰리 스트리트의 뉴사우스웨일즈 주 의사당까지 시간 행진을 펼쳤다 .
녹색당 소속의 데이브 쇼브리즈 주의원은 이날 시위 연설을 통해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가 경찰 권한을 대폭 강화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기본적 권리를 크게 제약하는 등 그야말로 최악의 공민권 박탈 법규를 추지하는 정부"라며 비난을 가했다.
또한 이날 시위에는 카운슬 통폐합 결사 저지 캠페인을 주도해온 라이카트의 다이 바이언 전 시장 등이 참여했다.
바이언 전 시장은 "마이크 베어드 주총리가 유흥업소 심야 영업 제한 조치를 통해 시드니 스타 카지노 등 카지노 산업을 적극 돕고 있다"는 등 카운슬 이슈와 무관한 발언을 남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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