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2023 FIFA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호주 여자 축구대표팀 마틸다즈가 세계 최강 잉글랜드와 가진 평가전에서 깜짝 승리를 거둬, 축구계를 놀라게했다.
호주, 잉글랜드에 2-0 승리
- 전반 31분 샘 커 선제골
- 후반 22분, 샘커 도움으로 샤롯 그래튼 쐐기골
- 2023 여자 월드컵, 7월 시드니, 브리즈번, 웰링턴 등 9개 도시 개최
100일 앞으로 다가온 FIFA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에 나선 호주여자 축구 대표팀 '마틸다즈'가 원정경기에서 강호 잉글랜드를 2-0으로 물리쳤다.
런던에거 거행된 세계 최강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 나선 마틸다즈는 최고의 스트라이커 샘 커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고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청신호를 보였다.
유럽 챔피언이기도 한 잉글랜드는 마틸다즈에 패함으로써 A-매치 30 경기 무패 기록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경기에서 샘커는 전반 32분 선제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22분에는 그림같은 크로스를 연결해 샤롯 그래튼의 쐐기골에 도움을 줬다.
샘 커는 경기 후 "예상을 뒤집은 반전은 동료 선수 모두의 노력으로 가능했다"고 말했다 .
샘 커는 "팀웍의 승리였다"면서 "동료 선수 모두가 팀웍을 이뤘고 개개인 모두가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런던 원정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 여자 대표팀토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월드컵에 대비한 막판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도 7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에 대비한 최종 담금짐 중이다.
여자 월드컵 경기는 호주의 멜버른과 브리즈번, 뉴질랜드의 웰링턴과 더니든 등 모두 9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브리즈번에서 가장 많은 8번의 경기가 치러진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브리즈번에서는 월드컵 100일 맞이 다양한 기념 행사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