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연립이 자력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있을 지의 여부가 적어도 금요일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은 과반의석인 76석을 획득하기 어렵다는 데 동의하지만 소수정부 구성의 희망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앤쏘니 알바니즈 노동당 중진은 노동당이 여전히 소수 정부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노동당 당권 도전 의사는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알바니즈 의원은 새로운 상원이 도전과제가 될 것이라고 시인하면서도 정부가 임기를 다 마치기 전 조기 총선이 이뤄진 상황에서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노동당이 승리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반사적 지도부 분열은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자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쇼튼 노동당 당수는 턴불 총리가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해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턴불 총리는 이 같은 언급을 일축했습니다.
그는 개표가 모두 이뤄질 때까지 기다릴 것으로 야당이 하는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턴불 총리가 무소속 및 군소정당과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불만을 가진 보수의원들과 먼저 논의가 진행되도록 당내 회의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턴불 총리의 권한을 훼손하려는 반감을 품은 보수 의원들의 시도는 턴불 총리의 새로운 정부 구성 기회를 저해할 수 있다는 경고도 존재합니다.
아써 시노디노스 내각 정무차관, 조지 브랜디스 법무장관, 그리고 크리스토퍼 파인 산업장관 모두 턴불 총리에 대한 강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연방의회는 오는 8월 개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하원에서 어느 당도 과반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는 헝의회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무소속 및 군소정당과의 협상이 수 주일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개원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