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에 사는 셰릴 씨의 집에 놓인 크리스마스트리에서 타이거 스네이크 뱀이 발견됐다.
빅토리아주에 사는 셰릴 씨의 집에 놓인 크리스마스트리에서 뱀이 발견됐다. 셰릴 씨는 처음에 자신이 올려놓은 적이 없는 뱀 모형 장식 같은 것이 크리스마스트리 위에 놓여있어 깜짝 놀랐다고 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이는 뱀 모형이 아닌 타이거 스네이크라고 불리는 실제 뱀이었다. 타이거 스네이크는 주로 호주 남부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는 뱀으로 강한 독성을 지닌 코브라와 같이 위험한 종의 뱀으로 알려져 있다.
셰릴 씨는 침착하게 문을 잠근 후 수건으로 문틈을 모두 막고 뱀을 잡아주는 업체인 스네이크 캐처에 전화를 해 일을 처리했다.
스네이크 캐처 직원은 혹시라도 뱀을 발견하게 될 경우 절대로 뱀을 공격하거나 내쫓으려 하지 말고 되도록이면 멀리 떨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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