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방총선을 앞두고 호주공영 SBS의 의뢰로 이센셜 미디어가 독점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다수의 유권자들은 어떤 정치 지도자를 신뢰할 수 있고 어떤 지도자가 미래 지향적인지의 여부를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국가 지도자 덕목이나 원칙론적인 면에서 말콤 턴불 연방총리에 대한 평가가 빌 쇼튼 노동당 당수를 앞질렀으나, 대중에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지도자로는 빌 쇼튼 당수와 무소속의 닉 제노폰 연방상원의원이 지목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는 세부 항목별로 여야 영수에 대한 평가를 조사했다.
이센셜 미디어의 피터 루이스 분석관은 "유권자들이 정치 지도자들에 대해 거리감을 느끼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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