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국민 상해보험 제도(NDIS)가 호주 전역에서 시작된다.
7월 1일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됨에 따라 호주 전역에서 일부 물가 인상이 이뤄집니다.
NSW 주에서는 전기 요금이 10% 가까이 상승하고, 타즈매니아에서는 전기 요금이 3.43% 인상됩니다.
남 호주에서는 근로자 보상 제도가 변경됨에 따라 3,000명에 달하는 산재근로자들이 인상된 의료비를 지불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 상해보험 제도(National Disability Insurance Scheme : NDIS)가 오늘부터 호주 전역에서 시작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장애 지원 제도를 통해 46만 명에 이르는 호주 내 장애우와 가족, 간병인들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국민 상해보험 제도(NDIS)는 2013년 7월부터 호주 내 일부 지역에서 시험 운영되어 왔으며, 이 제도를 통해서는 65세 이하의 모든 장애우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을 제공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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