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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com.au] ANU 모리스 스즈키 교수, ‘위안부 협상’ 문제는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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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과에는 일본이 피해 여성을 강압적으로 그리고 속임수를 통해 위안부를 모집했다는 내용이 빠져 있다고 모리스 스즈키교수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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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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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과에는 일본이 피해 여성을 강압적으로 그리고 속임수를 통해 위안부를 모집했다는 내용이 빠져 있다고 모리스 스즈키교수는 말했다.


한국의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일본정부로부터 사과와 배상을 받게 되었다고 전한 News.com.au는 피해 여성들의 사례를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호주국립대학 ANU에서 일본 역사를 맡고 있는 테사 모리스 스즈키(Tessa Morris-Suzuki)교수는 news.com.au에서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아직 완전히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과에는 일본이 피해 여성을 강압적으로 그리고 속임수를 통해 위안부를 모집했다는 내용이 빠져 있다고 모리스 스즈키교수는 말합니다.

1996년 UN 리포트에 따르면, 일본군은 여학교에서 학생들을 끌어 모으기도 했으며, 자녀들이 끌려 가는 것을 저지하던 가족들은 살해되기도 했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모리스 스즈키 교수는 군인들을 위한 매춘 행위를 실시한 나라가 일본만은 아니지만, 일본은 군이 중심이 된 대규모 위안부 제도를 실행했다는 점에서 다른 나라와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이번 일본 정부의 사과는 한국에 집중되어 있지만 모리스 스즈키 교수는 중국과 버마, 타이와 베트남 등 일본이 점령했던 다른 나라의 여성들 역시 피해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리스 스즈키 교수는 이들 다른 나라 역시 일본측에 유사한 배상을 요구할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자세한 소식 상단의 한국어 방송 다시듣기 (Podcast)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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