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SBS News Headlines…2022년 1월 10일 주요 뉴스

NSW Premier Dominic Perrottet

Premier Dominic Perrottet has focused attention on the number of people in hospital and intensive care units, rather than the number of daily cases. . Source: AAP

2022년 1월 9일 월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


Published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2022년 1월 9일 월요일 SBS 뉴스 헤드라인



간추린 주요 뉴스

  • NSW주, 연 이틀 팬데믹 이후 최다 사망자 발생...9일 16명, 10일 18명
  • 하루 신규 확진자: NSW주 20,293명...VIC주 34,808명
  • 호주 고위 공직자 줄줄이 감염...연방총독, NSW 주총독 내외, 연방재무장관, NSW 부총리 확진
  • 호주, 오늘부터 5~11세 어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착수
  • 연방법원, 조코비치 입국 금지 취소 가처분 신청 심리 착수

뉴사우스웨일주 주에서 코로나19 일일 지역 감염자 수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팬데믹 사태 발생 이후 어제와 오늘 연이틀에 걸쳐 역대 최다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9일 NSW주 내의 사망자는 16명 그리고 오늘은 18명 추가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최근 24시간 동안의 신규 확진자는 20,293명으로 전날 대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위중증 환자도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의료 시스템 과부하에 대한 우려도 한층 가중되고 있는 분위깁니다.

오늘 현재 NSW 주 내의 병원에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2030명이며 이 가운데 159명의 환자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총리는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응급실 환자의 절반은 백신 미접종자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부스터샷에 박차를 가해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주말부터 일일 신규 확진자 수에서 뉴사우스웨일즈 주를 앞지른 빅토리아 주의 지역감염 상황이 심상치 않게 악화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10일 신규 확진자 34,808명에 사망자 2명이 기록됐습니다.

빅토리아 주 내의 병원에 입원해 있는 위중증 환자는 818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퀸즐랜드의 하루 신규 확진자도 연일 1만명을 넘어서는 등 감염세가 전국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호주의 연방총독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데이비드 헐리 연방총독은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시드니 공관에 체류 중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헐리 연방총독은 현재 경미한 증세 속에 자가 격리에 들어갔지만 공식 업무는 정상적으로 수행중입니다.  

또한 마가렛 비즐리 NSW 주총독 역시 남편과 함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주말에는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가족과 함께 격리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프라이든버그 장관 역시 별다른 증세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폴 툴 NSW 부총리도 가족간의 감염으로 현재 격리 중에 있습니다.

 

 

호주보건당국이 10일부터 전국의  5~11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화이자 백신이 접종되며, 1차와 2차 접종의 간격은 8주이고 12세 이상 대상 백신 투여량의 1/3 가량만 주사됩니다.

새로운 접종 대상 연령층인 5~11세 어린이는 국내적으로 227만명가량으로 추산되며  선별 GP나 약국 등을 통해 지난 12월 말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호주정부의 노박 조코비치 입국 금지 조치에 대한 연방순회법원의 심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연방순회법원의 결정에 따라 노박 조코비치의 호주오픈 4연패, 호주오픈 통산 10회 우승, 메이저 대회 통산 21회 우승의 새 역사 도전 가능 여부는 가려지게 됩니다.

이에 앞서 연방정부는 조코비치 측의 효력정지 가처분 심리를 이틀 연기해줄 것을 법원 측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조코비치 측은 주최 측으로부터 백신 면제 허가를 입증하는 공문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호주테니스협회와 연방정부 그리고 빅토리아 주정부는 상호 책임을 전가하는 궁색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