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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0년 11월 19일 오전 주요 뉴스

Long testing queues and panic buying have been reported in South Australia as Adelaide battles a new coronavirus cluster.
Long testing queues and panic buying have been reported in South Australia as Adelaide battles a new coronavirus cluster. Source: Getty Images AsiaPac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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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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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를 우려하고 있는 남호주 주가 오늘부터 엿새 동안의 사회적 봉쇄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남호주 주정부는 지역 사회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함으로써 바이러스 확산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빅토리아주처럼 긴 기간의 셧다운 필요성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남호주 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해외입국자 격리 시설로 사용하고 있는 호텔에서 점화된 것으로 지목되자,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호텔 격리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의 100% 자동안전장치는 아니다"라면서, 팬데믹 이후 40만 명이 호주에 입국한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남호주 주만해도 수만 명의 입국자들이 방역 체계를 거쳤고, 남호주 자체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현재의 방역 체계는 모두 임시 방편으로 완벽한 자동안전장치는 아니고 최악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자구책이다"는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한편 빅토리아 주는 오늘 20일 연속 코로나19 신규확진지나 사망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 중국과 호주의 갈등이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이 양국관계가 경색된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호주에는 중국의 발전을 위험으로 간주하고 냉전적 사고방식을 고수하며 이념적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서 대표적 예로 홍콩·대만·신장 문제와 관련해 호주가 거듭 실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태국 의회가 어제 반정부 시위대의 지지를 받는 개헌안을 부결시킴에 따라 반정부 시위 사태가 격화할 전망입니다.  반정부 시위대는 쁘라윳 짠오차 총리 퇴진과 군부 제정 헌법 개정, 군주제 개혁을 요구하며 3개월 이상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상이 2020년 11월 19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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