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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4월 15일 오전 주요 뉴스

칼라 잠파티
고 칼라 잠파티 여사의 장례식이 15일 시드니에서 주정부 장으로 치러진다. Source: Michela Mazzocchi

2021년 4월 15일 목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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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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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5일 목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Highlights

  • 고 칼라 잠파티 여사 장례식, 오늘 주정부장으로 열려
  • 연방정부, 대규모 백신접종센터 가동 허용
  • 원주민 수감률 및 사망률 저하 위한 촉법소년 연령 상향 요구 목소리
  • 연방 감사원, 피터 더튼 내무장관 재직시 집행 지역사회 안전기금 집행 감사 착수
  • 미국, 9.11 테러 20주년 맞아 아프간 주둔 미군 전원 철수

지난 3일 세상을 뜬 호주 패션계의 거목 고 칼라 잠파티 여사의 장례식이 오늘 시드니 세인트 매리 성당에서 주정부 장으로 엄숙히 거행됩니다.  유족들은 조화나 조위금을 원할 경우 이를 시드니 여성 기금에 기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주립정부장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스트리밍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후유증 논란으로 빚어진 백신접종 계획 차질을 상쇄하기 위해 연방정부가 대규모 백신 접종 센터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그간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 등 일부 지방 정부의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보였던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결국 백신 접종 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해 주요 대도시에 대형 백신 접종 센터를 자치 정부 차원에서 운영토록 하는 방안을 허용했습니다.

호주 원주민들의 수감률 및 옥중 사망률 저하를 위한 사법제도 개혁을 위해 연방노동당은 집권시 향후 4년 동안 8000만 달러의 예선을 편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동당의 원주민부 예비 장관 린다 버니 의원은 "고질적인 원주민들의 높은 수감률과 옥중 사망률 문제의 확실한 해결을 위해 연방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호주인권워치의 엘라인 피어슨 소장 역시 "실질적인 진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엘라인 피어슨 소장은 "특히 호주의 촉법소년연령이 현행 10살에서 14살로 상향조정돼야 하고, 원주민들의 수감 역시 최후의 수단이 돼야 하며 정신 질환이 있는 수감자들의 독방 감금 역시 방지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연방감사원이 피터 더튼 장관이 내무장관시절 집행한 지역사회 안전기금 집행 실태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연방노동당의 크리스티나 케넬리 연방상원의원의 요구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11 테러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9월 11일까지 아프가니스탄 주단 미군이 모두 철수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이었다"면서 "미군 철수는 5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돼 9월 11일 철수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년 가까지 지속된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2000명이 넘는 미군과 10만 여명에 달하는 아프간 민간인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상이 2021년 4월 15일 목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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