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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0년 12월 1일 오전 주요 뉴스

Alan Tudge says China tweet doesn't represent Australians with Chinese heritage
Alan Tudge says China tweet doesn't represent Australians with Chinese heritage Source: SBS News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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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호주와 중국의 관계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가운데 알란 터지 이민장관 권한대행이 중국계 호주인 지도자들과의 다각적인 접촉에 나섰습니다.   터지 이민장관 권한대행은 "호주 내 중국 교민 지도자들도 중국 정부의 위조합성 사진 게재 등 호주에 대한 일련의 막장 공세에 경악하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중국의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호주 국기를 깔아 놓고 호주 군인이 아프가니스탄 어린이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는 ‘위조 합성 사진’을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게시한 어처구니 없는 사태와 관련해 “어떤 근거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경악스러운 행동”이라며 “즉각 게시물을 제거하고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 최종 결과 심각한 안전 우려 없이 94.1%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더나는 오늘 화이자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과 유럽에 긴급 사용 신청에 들어갑니다.   모더나는 백신의 효능이 연령, 인종, 민족성, 성별 인구 통계에 걸쳐 한결같았으며 중증 환자에게는 100%의 효능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습니다.

 

  •  오늘 0시를 기해 뉴사우스웨일스 주, 빅토리아주, 퀸슬랜드 주의 닫혔던 상호 통행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오늘 하루 뉴사우스웨일스 주와 빅토리아 주 주민 6000여명이 퀸슬랜드 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호주 국적 항공사'콴타스'가 정규직 직원 2000여명을 감원하고, 이를 외주할 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논란의 2000여개 일자리는 지상 근무, 항공기 청소, 수하물 처리 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난 주말 호주 동남부를 강타한 폭염이 오늘도 퀸슬랜드 주 남부, 뉴사우스웨일스 주 내륙, 빅토리아 주 북부로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한층 고죄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뉴사우스웨일스의 일부 내륙마을의 낮최고 기온은 섭씨 46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 한국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징계 청구에 따라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총장 복귀 여부가 오늘 사실상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국 국민 10명 중 6명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국정조사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0일 전국의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총장에 대한 국정조사의 필요 여부'를 물은 결과, 59.3%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필요하지 않다'라는 응답은 33.4%,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3%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이상이 2020년 12월 1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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