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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2022년 1월 19일 오전 뉴스

Nationals Member for Dawson George Christensen.

Nationals MP George Christensen. Source: AAP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즈 시작합니다.


Published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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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9일 수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즈 시작합니다.



간추린 주요 뉴스

  • 호주, 위중증 환자 증가세로 의료체계 붕괴 우려 고조
  • NSW주, 하루 신규확진자 32,297명…사망자 32명
  • VIC주, 하루 신규 확진자 20,769명…사망자 18명
  • 자유당연립 연방하원의원 조지 크리스텐슨 “자녀 접종 삼가라” 발언 일파만파
  • 블루마운틴 실종 9살 소녀 살해범 검거
  • [호주오픈] 닉 키리오스 2라운드 진출…2위 메드베데프와 격돌

코로나19 사망자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어제 사상 최다치인 77명의  사망자가 기록됐습니다. 

이날 NSW주에서는 팬데믹 사태이후 주내의 하루 최다치인 36명의 사망자가 기록됐으며 이어서 오늘도 32명이 추가됐습니다.

 NSW주의 19일 신규 확진자는 3만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신규 확진자 2만800여명, 사망자 18명이 기록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폭증 속에 의료체계 붕괴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의 전염병 전문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향후 1, 2주 안에 병원에 입원하는 위중증 환자수가 정점을 치닫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멜버른의 전염병 학자 낸시 백스터 교수는 Ch9과의 인터뷰에서 “의료시스템 붕괴에 대한 우려를 지울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의료계는 이구동성으로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의 대비책은 백신 접종이라며 부스터샷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자유당 연립의 대표적 강경우파 정치인인 조지 크리스텐슨 연방하원의원이 자신의 지역구민들에게 “자녀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삼가라”고 촉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즉각 “결단코 동의할 수 없는 발상이며, 호주정부에 주어진 의료계의 전문 조언은 어린이들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다”라고 통박했습니다.

 

지난주 블루마운틴에서 실종된 후 시신으로 발견된 9살 소녀의 살해범으로 시드니 서리힐즈에서 32살 남성이 체포 기소됐습니다.  숨진 소녀는 카툼바에서 20km 지점에 위치한 마운트 윌슨에서 가족과 여행 중 실종된 후 이곳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콜로강 인근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한 후 호주오픈에 나선 호주 남자 간판스타 닉 키리오스가 영국의 리암 브로디를 3-0으로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키리오스는 2회전에서 세계랭킹 2위인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와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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