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8일 금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즈 시작합니다.
28일 오전 간추린 주요 뉴스
- TGA, 16•17세 부스터샷 접종 승인
- 앤드류스 VIC 주총리 “백신접종 완료자, 부스터샷 접종자 국한” 촉구
- NSW주, 코로나19 사망자 35명, 일일 신규 확진자 13,333명
- VIC주, 코로나19 사망자 39명, 일일 신규 확진자 12,755명
-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호주-한국, 8강서 격돌
- [호주 오픈] 애슐리 바티, 호주오픈 생애 첫 결승 진출
호주의약품관리청(TGA)이 16세 및 17세 청소년들에 대한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호주면역기술자문그룹(ATAGI)의 최종 심의가 통과돠면, 이들 10대 청소년들도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게 됩니다. 현재까지는 18세 이상만 호주에서 부스터샷(3차 백신) 접종이 혀용된 상태입니다.
백신접종완료자를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경우로 국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연방정부 차원에서 아직 수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열린 전국내각회의 직전 빅토리아 주의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는 이 사안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나 연방 및 각 주와 테러토리 정부 수반들은 좀더 검토를 거친 후 결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한편 연방정부 고위 관계자는 “백신접종 완료자의 범위를 부스터샷 접종자로 국한하는 문제는 일단 의료 전문가들의 자문을 따라야 하며 현재 중요한 것은 부스터샷을 독려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28일 코로나19 사망자가 35명 추가됐습니다. 전날 저녁 8시 기준 하루 신규 지역 감염자는 1만3333명으로 전날 대비 하락세를 보였지만 병원에 입원해 있는 위중증 환자는 2737명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189명으로 역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사망자가 39명으로 늘었고, 신규 확진자는 1만2755명을 기록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988명, 응급실의 중환자는 1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호주 테니스의 대들보 애슐리 바티가 무실세트 경기력을 펼치면서 호주오픈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바티는 27일 저녁 2022 호주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매디슨 키스(51위)를 6-1 6-3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바티는 생애 처음으로 호주오픈 결승에 올랐고, 29일 결승에서 미국의 대니엘 콜린스(30위)와 맞붙습니다.
인도에서 거행되고 있는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와 한국이 격돌합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1-1로 비겨 조2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호주 대표팀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열린 태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2-1로 승리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 30일 오후 한국과 맞붙게 됐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단행된 지대지 전술유도탄 시험발사와 지난 25일의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각각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발사일이 다른 두 기종의 발사 및 타격 장면을 동시에 공개하면서 대남 타격 능력 과시를 극대화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시찰한 사실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