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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0년 11월 6일 오전 주요 뉴스

Democratic Presidential Nominee Joe Biden Speaks To The Press Day After Election Day, As Results Still Await
WILMINGTON, DE - NOVEMBER 04: Democratic presidential nominee Joe Biden speaks the day after America voted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Source: Getty Images North America

2020년11월 6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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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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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 6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미국 46대 대통령 선거의 최종 결과가 계속 나오지 않고 있는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는 승리를 확신했습니다.  조 바이든 후보는 “긴 밤 동안 개표한 결과 우리는 분명히 대선 승리에 필요한 270명 선거인단에 도달할 만큼 충분한 주에서 이기고 있다"면서 "자신은 이겼다고 선언하기 위해 나온 게 아니며 개표가 끝나면 우리가 승자일 것이라고 믿는다고 알리기 위해 여기에 섰다”라고 말했습니다.  승리를 확신한 바이든 후보는 인수위원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파리기후협약 복귀 등을 선언했습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본부 캠프는 미시간 등 3개 주에서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하고, 위스콘신주에서는 재검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호주를 정조준한 중국의 무역보복이 이번 주말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의 단독 보도 내용에 대해 중국 관영 글로벌 타임즈가 사실상 사실로 인정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즈는 "논란의 7개 항목에 대한 통관절차가 전면 중단된 직후 호주의 그래함 플레처 주중 대사가 중국 당국에 항의를 제기했다"면서, 호주 언론의 보도가 사실임을 시인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호주 산 와인 등 주요 수출품목에 대한 통관을 금지할 경우 호주는 60억 달러의 손실과 더불어 대규모 실직사태를 겪게 될 전망입니다. 

 

  • 빅토리아 주에서 7일 연속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멜버른 광역권의 최근 14일 하루 평균 신규확진자 수는 1.3명으로 떨어졌습니다.

 

  • 호주 국내적으로는 이른바 '외세 개입금지'법 조항에 의해 서니로 불려온 중국 계 호주인 다이 산 두옹이 처음 기소되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다이 산 두옹은 어제 멜버른 치안법정에 소환됐습니다.

 

  • 전쟁 범죄 혐의로 국제재판소에 회부된 하심 타치 코소보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하심 타치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대통령 신분으로 법정에 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대통령 직무와 국가의 고결함, 국민의 존엄을 지키고자 사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이 2020년 11월 6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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