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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0년 11월 11일 오전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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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tty Images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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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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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차기 행정부로의 인수인계와 관련, "두 번째 트럼프 행정부로의 순조로운 전환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선에서 패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에 불복하는 가운데 행정부 내 최측근이자 외교수장인 폼페이오 장관이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은 채 '트럼프 2기 행정부'로의 전환을 언급한 겁니다. 외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선과 관련한 질문에 "미국 선거에서 집계될 표가 여전히 남아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반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결과 불복은 수치스러운 일이다"라고 개탄했습니다.

 

  • 호주국가 'Advance Australia Fair'의 가사 개사 공방에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가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그 필요성에 대한 공론화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호주 국가 가사에 6만여 년 동안 호주 땅에서 살아온 원주민들의 역사를 인정하는 내용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빅토리아 주에서 12일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나 사망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트스타 항공이 12월 18일부터 시드니 항공편을 하루 2회 씩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순국선열 추모일 Remembrance Day를 맞아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호주 전역에서 1분 동안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는 연례 행사가 거행됐습니다. 또한 주요 도시에서는 코로나19 안전수칙에 근거해 야외 추모 행사거 벌어졌습니다. 리멤브런스 데이는 1차 대전 정전 협정이 체결된 이후 102년 동안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6만2000명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 호주 럭비 왕중왕전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 2차전이 오늘 시드니 올림픽 파크 ANZ 스타디움에서 펼쳐집니다.  1차전에서 퀸즐랜드 주 선발 '매룬즈'에 덜미를 잡힌 뉴사우스웨일스 주 선발 '블루즈'는 3연패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오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역대 전적은 퀸슬랜드 대표가 21 차례, 뉴사우스웨일스 대표가 15회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이 2020년 11월 11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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