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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0년 11월 30일 오전 주요 뉴스

Cuts to JobSeeker and JobKeeper
JobKeeper payments have been reduced since 28th September 2020 Source: Pixabay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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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대표적 재난 지원 정책인 일자리지키기 수당(JobKeeper) 대상자가 최근 200만 여명 감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방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2개월 전 360만 명에 이르렀던 일자리지키기 수당 대상자는 최근 150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이 같은 통계에 대해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재무장관은 매우 고무적인 수치라며, 연방정부의 예산안의 경고보다 경제상황이 호전되고 있음의 방증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프라이든버그 재무장관은 "예산안에 명시된 재무부의 전망 분석 보고서에서 일자리지키기 수당 수혜 대상자 수가 감소되고 실업률은 점차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듯이 국내 실업률이 점차 안정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이는 향후 몇년 동안에 걸쳐 회복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주택 신축이나 개보수를 지원하는 연방정부의 홈빌더 정책(HomeBuilder Scheme)이 3개월 연장실시됩니다.  연방정부는 보조금을 2만5000달러에서 1만5000달러로 축소하는 보조금 지원 대상 주택 가격의 상한선을 각각 높여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빅토리아 주가 31일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제로의 기록을 써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오늘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70대 여성이 합병증으로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820명, 전국 사망자 수는 908명으로 늘었습니다.

 

  • 한국의 코로나 19 재확산 사태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인 어제 오후 6시까지 이미 신규 확진자가 328명으로 집계되는 등 연일 400명에서 500명대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3차 대유행의 기세를 차단하기 위해 내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하고 수도권에 대해서는 2단계 플러스 추가 조치를 도입합니다. 하지만 의학계는 이같은 조치가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 지 미지수라며 우려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호주 수출품에 대한 중국의 무역보복 조치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움직임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특히 중국이 호주산 포도주에 이어 보리 등 곡물에 대해서도 반 덤핑 관세 폭탄을 쏟아 붓자 호주 정부는 "포도주나 보리 등의 곡물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 지원은 전혀 없다"는 점을 거듭 상기시켰습니다.  호주 포도주 제조업체와 곡물 농가도 일제히 정부의 움직임에 지지 입장을 표명하며 중국 정부의 조치는 매우 부당하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상이 2020년 11월 30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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