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BS News Headlines…2022년 2월 3일 오전 뉴스

NSW Premier Dominic Perrottet and Brad Hazzard, Minister for Health and Medical Research NSW observe booster shots being administered during a visit to the Sydney Olympic Vaccination Hub.

NSW Premier Dominic Perrottet and Brad Hazzard, Source: AAP Image/Pool, Lyndal Irons

2022년 2월 3일 목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즈입니다.


Published

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2022년 2월 3일 목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즈입니다.



간추린 주요 뉴스

  •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대상 연령층, 16세까지로 확대
  • 호주, 백신접종 완료자 범위 부스터샷으로 국한 방안 검토
  • 호주 코로나19 사망자 약 75%, 기저 질환자
  • NSW 일일 코로나19 상황:신규 확진자 12,632명, 사망자 38명, 위중증 환자 2578명
  • VIC 일일 코로나19 상황:신규 확진자 12,157명, 사망자 30명, 위중증 환자 752명
  • 스콧 모리슨 총리 비하 텍스트 메시지 파문 확산

호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스터샷 접종 대상 연령이 16세까지로 확대됩니다. 현재 호주는 18세 이상에 대해서만 부스터샷을 허용해왔으나 호주면역자문그룹(ATAGI)은 16세와 17세 청소년들에 대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호주면역자문그룹은 2차 접종을 맞았을 당시 15살이었자만 현재 16살이 된 경우 부스터샷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고 부연했습니다.

 

호주의료당국이 백신접종 완료자를 기존의 2차 접종자에서 부스터샷 접종자로 국한시킬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빅토리아 주의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가 전국내각회의에서 이 이슈를 제안했으나 당시에는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오늘까지 호주에서는 총 840만 회의 부스터샷이 접종됐으나 대상자의 70%에 못미치는 수치입니다.  아울러 당국은 노인요양원 입주 노인 가운데 1/3 가량이 아직 부스터샷 접종을 맞지 못한 점을 고려해 향후 모든 요양원(99%)에 대한 방문 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의 코로나19 사망자의 75% 가량은 사실상 기저 질환자들이라는 잠정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연방수석의료관 폴 켈리박사는 연방의회 보건위원회에 출석해 “지난해 10월까지의 코로나19 사망자의 71.2%가 기저질환자들이었다”는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켈리 박사는 “이 통계는 10월까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며 오미크론 사태 이후의 상황은 아직 분석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오늘 전날 저녁 기준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632명, 병원 입원 위중증 환자는 2578명으로 전날 대비 다시 소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사망자는  38명 추가되는 등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3일 , 전날 밤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12,157명에 병원 입원 위중증 환자 752명으로 엿새째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날 코로나19 사망자는34명으로 집계되는 등 연일 30명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자유당 정부의 한 장관과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전 NSW 주총리가 주고 받은 모리슨 연방총리 원색 비방 텍스트 메시지 공개 파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텍스트 메지시 발송의 장본인은 NSW 각료가 아니라 연방 각료임이 드러났다고 일부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는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를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내용의 텍스트 메시지를 보낸 당사자는 스스로 누구인지 밝히라”고 일갈했습니다. 하지만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에 비교적 반기를 들었던 연방 각료 다수는 스스로 “아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주 전역에서 12학년 과정을 수료한 고등학교 졸업생 수가 최근 몇년 만에 급감세를 보였습니다.  연방생산성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2학년 수료자는 전년 대비 11만 명 격감했습니다.  2020년 고교 졸업자는 전국적으로 190만 명이었으나 지난해는 179만 명으로 감소했고, 빅토리아주와 NSW주에서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