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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0년 12월15일 오전 주요 뉴스

The leader of the government in the Senate Simon Birmingham reacts during Senate business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Monday, November 30, 2020. (AAP Image/Lukas Coch) NO ARCHIVING
The leader of the government in the Senate Simon Birmingham Source: AAP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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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Korean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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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호주에 대한 무역보복전을 펼치고 있는 중국이 이번에는 호주의 대표적 수출품목인 석탄에 제재를 가하고 나서는 등 양국간의 갈등이 최악으로 치닫을 전망입니다.  중국의 관영매체들은 중국 당국이 호주산 석탄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공식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호주의 사이먼 버밍험 연방통상장관은 아직 공식 통보받은 바는 없지만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격분했습니다.  버밍험 통상장관은 "중국 정부는 이같은 언론 보도 내용을 즉각 부인하고 시장 원칙에 근거해 공정한 무역 정책을 펼칠 것을 촉구한다"면서 "세계무역기구 WTO 회원국으로서 호주와의 자유무역협정을 준수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호주와 뉴질랜드의 쌍방향 하늘길이 늦어도 내년 3월까지 활짝 열릴 것으로 보이자, 호주 정부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계 활성화가 점화될 것이라며 반겼습니다.  마침내 양국간의 안전여행 구역 설정 일정을 뉴질랜드 정부가 밝히자 마이클 맥코맥 연방부총리는 사실상 해외여행 재개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했고, 그렉 헌트 연방보건장관도 "호주 해외 여행 정상화의 첫 걸음이다"고 평가하며 "연방정부가 곧 후속 조치 마련에 즉각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한국의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체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 1030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뒤 하루 만인 14일 700명대로 급감했지만 이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휴일 영향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확산세가 억제된 것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이후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면서 불안한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언제·어디서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 영국에 이어 미국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미국의 백신 대량 접종이 바이러스 대유행을 잡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연방정치권에서 농촌 근로 전용 비자 제도 도입이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이상이 2020년 12월 15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 주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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